다양한 신인과 베테랑 여배우들이 대거 참여한 오무니버스 작품으로, 이즈미 타치바나, 사쿠라이 키요카, 사카마키 리오나, 아오미야 준코, 마츠이 하루카, 나나세 히카리, 미야지마 사에, 아스카 세토우치 등 15명의 여배우가 출연한다. 큰가슴을 강조한 구성으로, 혼잡한 전철 안에서 여교사, 여고생, OL이 치한을 당하는 상황을 그린 감각적인 장면들이 인상적이다. 침묵 속에 치한을 참아내는 여성들의 억제된 반응이 긴장을 높이며, 이후 기대했던 만족스러운 전개로 이어진다. 다양한 캐릭터를 통해 각 배우가 개성 있는 매력을 마음껏 발휘해, 다채롭고 몰입감 높은 작품으로 완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