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집 욕실 안에 교복 차림의 여고생이 구속되어 감금당하고, 두 대의 카메라에 그 고통이 고스란히 포착된다. 사슬에 묶이고 온몸을 결박당한 소녀의 얼굴엔 공포와 불안이 가득하다. 카메라 앞에서 남자의 지배를 당하며 그의 욕망에 복종을 강요당한다. 무의미한 폭력에 떨며 죽음의 위협을 느끼지만, 결국 몸을 내던진다. 남자는 가위로 냉혹하게 그녀의 교복을 찢어버리며 어린 신체에 잔혹한 지배력을 과시하고, 상세한 묘사 속에서 반복적으로 성적 복종을 강요한다. 이 작품은 납치감금, 구속, 폭력, 조교의 요소를 결합해 극한의 쾌락과 공포를 시각적으로 담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