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타드를 입은 리듬체조부 회원들은 다가오는 대회를 위해 치열한 훈련을 한다. 완벽한 몸매를 만들기 위해 그들은 기술 향상이라는 명목 하에 매일매일 유혹적인 포즈와 동작을 익히는 특별 훈련을 진행한다. 레오타드로 감싸인 몸매의 매끄러운 라인과 땀으로 반질거리는 피부의 감촉은 점점 더 참을 수 없게 된다.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한 겉모습을 벗어던진 순간, 수줍음과 유혹이 뒤섞인 장면들이 펼쳐진다. 순수한 운동 경기의 열망은 뜨거운 열정과 욕망으로 변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