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사는 미사키 쿄코는 조카인 도모히토가 집에 머무르는 것을 허락한다. 도모히토가 지역을 둘러보는 동안 함께 여러 날을 보내며 평소와 다름없는 일상을 보내던 중, 갑자기 상황이 변한다. 이 기간 동안 쿄코는 동네 주점에서 일하는 지로와 정사를 나누게 되고, 우연히 이를 목격한 도모히토는 쿄코에 대한 감정이 서서히 변하기 시작하며 점점 비정상적인 행동으로 치닫게 된다. 그런 도모히토의 변화를 눈치챈 쿄코가 그를 마주하지만, 예상치 못한 반응을 받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