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집에 돌아오자 어머니는 문을 열며 자신을 노출한다. 다리를 넓게 벌린 채로 성숙한 가슴을 더듬으며 음순을 만지작거리고, 자극적인 신음을 내뱉는다. 늘 부모로서의 태도를 보이던 그녀가 이런 행동을 한다는 사실에 아들은 충격을 감추지 못한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자위하는 어머니를 목격한 그는 또 다른 충격을 받는다. 그 순간, 갑작스럽게 강한 흥분이 밀려온다. 스쳐가는 감정의 파도가 둘 사이의 관계를 서서히 변화시키기 시작한다. 부모와 자식 사이의 유대는 새로운 형태의 욕망으로 왜곡되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