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살을 넘긴 평범한 여성들이 집안일과 육아, 직장 생활에 치여 살아가다 보다 못해 촬영장에서 뜻밖의 과감한 면모를 드러낸다. 오랜 세월 살아온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 있는 그녀들의 몸은 삶의 궤적을 따라 빚어진 형태를 지녔다. 일상의 짐을 잠시 내려놓은 그녀들은 성에 임하는 태도마저 거칠 정도로 결연하다. 젊은 여성을 압도하는 치열함과 무모함으로 펼쳐내는 음란하고 억제되지 않은 연기는 보는 이마저 압도한다. 새로운 쾌락에 대한 갈망을 품고 익숙한 매력을 뿜어내는 이 인기 서른 살 시리즈의 두 번째 편이 강렬한 임팩트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