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은 청소 일자리를 구하는 광고를 보고 하루하루 삶을 재건하기 시작했다. 어느 날 청소를 하던 중, 그녀는 값비싼 꽃병을 실수로 깨뜨리고 만다. 수리나 배상이 어렵다는 것을 깨달은 린은 막막한 상황에 빠지고 만다. 이 기회를 틈타 한 남자는 그녀에게 '절대 복종 노예 계약서'를 제시한다. 재정적 파탄을 피하고자 절박했던 그녀는 계약서에 서명하게 된다. 그러나 이 계약은 단순한 해결책이 아니었고, 치밀하게 준비된 덫이었다. 그녀가 서명한 순간, 그녀의 삶은 영원히 바뀌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