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방학 동안 수영부 소속인 메구는 수영에 대한 깊은 불안을 안고 있었다. 하지만 존경하는 치사토 선생님과 함께하는 특별 훈련 캠프가 계획되자, 그녀는 도전을 결심한다. 집중 훈련 둘째 날 아침, 메구는 자신의 다리 사이에 이상한 물체가 자라나 있는 것을 발견하고 당황한다. 혼란스럽고 압도된 그녀에게 치사토 선생님은 차분하게 설명을 건네며 새로운 변화 속으로 그녀를 이끈다. 후타나리가 된 메구와 치사토 사이의 거리는 점점 좁아지고, 감정은 얽히며 비밀스러운 교감이 계속된다. 둘만의 시간 속에서 마음과 몸은 서서히 하나가 되어가며 독특한 유대를 형성한다. 그 여름의 기억은 그들 사랑 이야기의 시작이자 새로운 관계로 나아가는 첫걸음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