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는 '천사'의 따뜻함을 그대로 간직한 존재다. 아무리 곤란한 상황의 환자라도 언제나 밝은 미소로 응대하며, 환자의 건강을 진심으로 걱정한다. 의사에게 강압적으로 끌려가거나, 의사가 자리를 비운 사이 환자에게 위로를 건네는가 하면, 역으로 성적 위협을 통해 치유를 완성하기도 하는 디컵 간호사들. 하얀 제복 아래에서 유혹적으로 흔들리는 가슴들은 그들의 매력을 극대화시킨다. 부드러운 간호사의 몸짓과 가슴골 사이에서의 치유를 원하는 이들이라면 반드시 봐야 할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