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 클리닉에는 운동선수를 위한 내과 진료과목인 '신체 재건 의학'이 있다. 어느 날 밤, 신입 간호사 에미(타카세 리나)는 병동에 입원한 남성 환자 두 명에게 공격당한다. 다치고 심리적 충격을 받은 그녀는 자살을 시도하지만, 병원에 입원 중인 스즈키라는 또 다른 환자에게 구조된다. 이 사건은 그녀가 알 수 없는 위험에 맞서게 되는 계기가 되며, 신체와 정신의 경계를 흐리는 충격적인 이야기로 이어지는 성적 신체 변형의 서막을 알리는 프롤로그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