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 쿠미코는 가족을 부양하고 집 담보 대출을 갚기 위해 간호사로 일한다. 그녀의 일상은 직장의 요구로 가득 차 있지만, 그녀의 존재는 아들 다케시에게 예상치 못한 강한 영향을 미친다. 간호사 유니폼을 입은 쿠미코는 단순한 어머니를 넘어, 아들 눈에 깊이 매력적인 존재로 변모한다. 사소한 움직임 하나, 무심한 제스처 하나까지 아들의 감정을 자극한다. 도발적인 외모에 괴로워하는 다케시의 환상은 점점 통제를 벗어나 금기된 세계로 더욱 깊이 빠져든다. 그리고 그녀의 유혹적이고 정욕적인 미소는 아들 안의 혼란을 더욱 부추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