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교사로 문제 많은 고등학교에 부임한 사라이츠키는 학교 뒷마당에 모여드는 불량 학생들에 둘러싸인다. 학교 운영진은 학생들의 미래는 아랑곳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이익만 챙기고 있다. 사라는 책임감 있는 성인이 되도록 학생들을 이끌기 위해 열정과 신념을 가지고 교육에 전념한다. 그러나 이러한 그녀의 헌신은 음탕한 교감의 눈에 띄어, 회의라는 명목 하에 수시로 그의 사무실로 불러내 가까스로 성추행 직전까지 이르는 괴롭힘을 당한다. 그녀의 교직 생활은 금세 고통과 착취로 점철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