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와 나츠키가 복귀 1년 만에 아리스 재팬 바빌론 레이블로 새롭게 출연한 작품. 남편을 잃고 상실감에 휩싸인 과부를 연기하는 그녀는 슬픔을 잊기 위해 하나 둘씩 다른 남성들에게 자신의 몸을 맡긴다. 잃어버린 사랑을 잊으려 안간힘을 쓰는 와중에도 매일같이 흥분한 남성들에게 둘러싸여 열정적으로 반복해 관계를 맺으며 불안과 갈망의 공허함을 채우려 애쓴다. 마음 한켠에는 여전히 슬픔이 남아 있지만, 그 내면 깊숙이에선 새로운 희망이 피어나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