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도시에 사는 소녀들은 도시 지역의 미디어 콘텐츠 영향을 받아 최신 유행 패션과 인기 있는 스타일을 따라 하며 자신을 변화시킨다. TV, 잡지, 광고에서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그들은 '현대적인 여고생'처럼 행동하려 한다. 그러나 도시의 이상과 지방의 현실 사이에서 매일 겪는 괴리감과 갈등을 동시에 안고 살아간다. 패션, 여가, 연애, 성 등의 주제를 통해 그들의 내면 갈등과 모순이 드러나며, 이 작품은 그들이 느끼는 진정한 감정과 현실과의 마주함을 생생하게 묘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