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손에 의해 찢어진 순수한 여고생의 마음, 잔혹한 남자들이 지배하는 어두운 쾌락의 지옥으로 유혹된 이야기. 이 작품의 중심에는 "집에 가고 싶다... 어떻게 해야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라는 질문이 있다. 악의와 쾌락이 순수한 소녀의 몸을 더럽혀 결국 파멸로 이끈다. 한 걸음 내딛을 때마다 그녀의 정신적 방어는 무너지며 완전히 지배당한다. 이 이야기는 순수함과 타락, 욕망과 파괴의 극단을 끊임없이 탐구한다. 피부에 기어다니는 악마의 손의 소름 끼치는 공포, 비인간적인 남자들이 요구하는 잔혹한 쾌락, 뒤따르는 광대한 어둠을 느껴보라. 소녀의 마음은 점차 뒤틀리며 부자연스러운 황홀함의 사슬을 만들어낸다. 이 작품은 그러한 장면을 섬세하게 묘사하여 시청자를 일직선으로 심연으로 끌어들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