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부터 아들을 정성껏 키워 온 한 어머니는, 아들이 자신에게 오랫동안 품어온 깊은 애정을 전혀 눈치 채지 못한다. 어릴 적부터 아들은 마음속 깊이 어머니를 소중히 여기며, 평생의 첫 연인이 되고 싶다고 결심해 왔다. 그렇게 억누를 수 없는 금기의 감정은 결국 둘을 러브호텔로 이끈다. 아들의 진심 어린 마음을 받아들인 어머니는 다정하게 그를 이끌어 준다. 이 순간, 모자 사이의 금기된 관계는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며, 그들 사이의 유대는 더욱 깊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