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 들어도 결코 잊을 수 없는 존재, 오토사키 아야. 이미 수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비디오 판매 여왕으로 자리매김한 그녀가 이번 작품에서 극도의 절망 속으로 끌려든다. 끝없는 고통이 그녀를 집어삼키고, 아버지로부터 가해지는 물고문은 그녀의 신체를 더욱 괴롭힌다. 농구부 코치는 그녀의 얼굴을 진흙투성이 더러운 물속에 처박고, 옷을 벗긴 채 끊임없이 진흙을 뒤집어쓰게 하며 더욱 혹독한 고통을 안긴다. 그리고 오빠는 그녀에게 소변을 뿌려 대어 더 이상 견딜 수 없는 지경까지 밀어넣는다. 그녀의 상태는 단순한 에로틱함을 넘어, 인간의 인내 한계를 시험하는 이야기로 전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