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숲속 리조트에 위치한 여류작가 야시나 미치코(나카지마 후미에)의 집 겸 사무실. 어느 날, 그녀는 집에 침입한 도둑을 발견하고 스토킹 사건을 수사 중인 키타자와 형사와 그의 파트너 사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여류작가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는 새로운 전개를 예고한다. 미치코의 사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그녀의 일상과 숨겨진 비밀이 더욱 깊이 있게 드러난다. 평온한 리조트에서 벌어진 사건은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강렬하고 극적인 전개를 안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