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키와 젊은 외모의 이노우에 미즈키를 중심으로 네 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첫 번째 이야기에서는 아버지와 함께 목욕을 하기로 한 미즈키가 등장하지만, 그녀의 말투가 유난히 부드럽고 "아빠, 오늘은 왜 그래요?"라고 묻는 등 어딘가 수상한 기색을 보인다. 두 번째 이야기는 딸을 아이돌로 키우려는 부모의 꿈을 다루며, 엔터테인먼트 업계와 연결된 마사지 치료사에게 그녀를 보내는 장면이 그려진다. 세 번째 이야기에서는 시오리가 수영복 차림으로 등장해 정중하고 예의 바르게 말하면서 음경을 빨고 핥으며 손으로 부드럽게 자위를 해준다. 네 번째 이야기에서는 미즈키가 복통을 호소하자 어머니가 동네에서 신뢰하는 의사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장면이 전개된다. 각각의 이야기는 질내사정, 마사지, 수영복, 빈유, 아이돌/연예인 등의 주제를 담아 미즈키의 매력을 은밀하고 솔직한 상황 속에서 부각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