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카는 딥스로트를 명분으로 인터뷰 도중 강제로 촬영 대상으로 낙점된다. 과거에는 "너무 귀엽다", "아름답다"는 칭찬을 받았지만, 이제는 기본적인 인권조차 무시하는 잔혹하고 비인간적인 스태프들에게 끌려가 지옥과 같은 행위의 라인업을 강요당한다. 입원이 필요할 정도로 극한까지 밀려나며, 매스오지스트조차 "제발, 살려줘!!"라며 참을 수 없는 울부짖음을 터뜨릴 상황. 소속사 스태프에게 도움을 호소해도 상황은 더욱 악화된다. 딥스로트의 생지옥과도 같은 촬영은 끊임없는 비명과 눈물, 경련 속에서 진행된다. 과연 마리카는 촬영 종료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