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미는 바쁜 일상을 이유로 자신에게 차가운 남편에게서 심한 정신적 피로를 느끼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들이 자신을 향한 깊은 애정을 품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감정이 요동친다. 이러한 혼란 속에서 모자 사이에 새로운 감정이 싹트기 시작하고, 이 둘은 금기된 근친상간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 아사미의 붉은빛을 띤 보지 주름살은 액체로 축축이 젖어 유혹적으로 빛나고, 이미 돌아갈 수 없는 강을 건넌다. 가족 사이에 숨어있던 욕망이 서서히 드러나며 그들의 금단의 유대를 더욱 깊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