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닛플러스의 마라카스 레이블에서 선보이는 과유극장 작품. 쿠죠 사야카가 출연하는 폭유를 강조한 3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첫 번째 이야기에서 사야카는 샤워기가 고장난 후 삼촌 집에 목욕을 하러 온 조카로 등장한다. 단순한 배려로 시작된 방문은 점차 따뜻하면서도 강렬한 정욕으로 번져가는 섹스 교육의 장이 된다.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사야카가 방문 건마 서비스를 하는 도중 고객이 다름 아닌 삼촌임을 알게 된다. 미약을 발라두고 시작된 서비스는 그녀의 신체를 통제 불가능하게 만들며 숨 막히는 정열의 절정으로 치닫는다. 세 번째 이야기에서는 어깨 결림을 해결하러 온 사야카가 갑자기 속옷을 벗겨진 채 선정적인 마사지를 받게 되며, 일상적인 고민이 기묘하고도 은밀한 쾌감으로 전환된다. 각각의 에피소드는 큰가슴, 질내사정, 파이즈리, 근친상간, 마사지, 미약, 통통한 등의 장르를 통해 쿠죠 사야카의 압도적인 매력을 독특하고 자극적으로 그려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