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를 빼앗긴 여고생들이 남성들의 통제 아래 놓인다. 저항은 소용없다는 것을 아는 그녀들은 끊임없는 공포와 절망 속에서 떨고만 있을 뿐이다. 남성들은 그녀들을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한 하나의 장난감, 물체로 취급한다. 아무리 크게 울부짖거나 도움을 애원해도, 그 누구도 귀 기울이지 않는다. 하나 둘, 점점 더 많은 소녀들이 포로로 떨어진다. 폭력적인 의도를 품은 남성들이 다가올수록, 이 작품은 그러한 장면들을 생생하게 그려내며 관객에게 강렬한 충격과 불안감을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