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명의 어린 로리타 소녀들이 엄마들과 함께 유명한 오일 에스테 살롱을 찾는다. 이 외출 뒤에는 소녀들이 연예 기획사 오디션을 앞두고 가슴 크기에 대한 불안을 느끼고 있다는 사실이 숨어 있다. 엄마들의 의도는 순수하지만, 남자 스태프의 시술은 점차 은밀한 분위기를 띠게 된다. 아로마 오일의 향기로 가득 찬 공간에서 소녀들의 피부는 윤기나며 곳곳까지 마사지된다. 점점 더 강해지는 촉감에 견디기 어려울 정도로 신음이 터질 뻔하지만, 동시에 엄마들에게는 절대 들키고 싶지 않다는 간절한 마음이 자리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