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의 리얼 도큐먼트가 선보이는 작품, 내 불만을 듣기 위해 온 여자가. 불만을 토로하는 자들과의 생생하고 가공되지 않은 만남. 진심이 충돌하는 현실 그대로의 모습을 담아낸 무삭제판. 사과 따윈 더 이상 의미 없다. 우리는 빈말에 지쳤다. 용서란 쉽게 주어지지 않는다. 삶은 가혹하다. 그래서 우리는 여기서 서로를 정직하게 마주한다. 아마도 오직 신체적 표현을 통해서만 진정성이 비로소 이해될 수 있을 것이다. 미야노 유카나, 세나 아유무, 카와스미 히나미, 아유미 사야카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