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에키 마코는 유력한 2세 정치인의 아내로, 남편의 정치적 영향력을 동원해 사립 학원의 명예 교장으로 임명된다. 이 임명은 언론에 의해 폭로되며 대형 스캔들의 중심에 서게 된다. 기자회견에서 『주간 간슈』와 『인베이 신문』 소속 기자들은 독점 인터뷰를 요구하며, 이를 거부할 경우 항문 삽입을 강요하겠다고 협박한다. 공적 시선과 사적 타협 사이에 놓인 사에키 마코는 정치와 개인 삶의 경계가 무너지는 가운데 극심한 압박과 수치를 겪게 되고, 이중 삽입과 항문 침해, 성노예로 전락하는 긴장감 넘치는 드라마가 전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