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세 여의사, 대학병원 내과 인턴. 완벽한 실루엣과 새하얀 외투가 잘 어울리는 상큼하고 순수한 외모를 지녔다. 업무복으로 인해 강조된 큰가슴은 깊게 파인 가슴라인이 뚜렷이 드러나며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평소 차분하고 부드러운 말투로 아픈 환자에게 든든한 존재감을 주지만, 젖꼭지가 단단해지고 가슴을 거칠게 만지작거리면 마조히즘적인 성향을 드러낸다. 강하게 밀고 들어올 때면 "더… 깊이…"라며 간절히 애원하며 내면의 정욕적인 본성을 드러낸다. 기승위 자세로 올라타 몸을 유린하듯 질을 마구 비비며 허리를 흔들어 마치 말을 타는 듯한 강렬한 자위 동작을 선보인다. 병원이라는 공간 안에서 전혀 다른, 은밀한 섹시함을 품고 있는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