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녀가 내 딸이라는 걸 안다. 하지만 마리에 대한 내 감정은 멈추지 않는다. 그녀를 품에 안고 싶은 충동은 단순한 애정을 넘어서, 통제할 수 없을 정도다. 나는 다른 누구도 그녀에게 손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녀는 오직 나만의 것이 되어야 한다. 그녀의 몸은 아직 미성숙하고, 완전한 여성의 형태로 다듬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나는 그녀가 서서히 자라고 변화하는 모습을 보며, 그 모든 변화에 매혹된다. 그녀의 부드러움, 탄력, 그리고 앞으로 펼쳐질 가능성은 내 심장을 뛰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