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에(하토리 스미카)는 남편과 함께 야키토리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남편은 가정 사정상 가업을 물려받았지만 본래 성격이 내성적이어서 모든 일을 스미에에게 맡긴 지 오래다. 그런 와중에도 스미에는 가게 운영과 가정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다. 그러나 남편과의 성생활은 이미 오래전부터 소원해진 상태, 매일 밤 자위로 욕정을 풀어야만 하는 유부녀가 되어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시니어 일자리 센터에서 파견 온 나이 든 남성에게 마음을 빼앗기게 되고, 결국 그에게 정사를 벌이고 만다. 그 순간부터 스미에의 욕망은 깨어나기 시작해, 점점 더 많은 남자들을 원하게 되고, 마침내 그 욕정은 가게 안으로까지 번지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