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전근 간 부모님 대신 집안을 돌봐주기 위해 파견된 홈헬퍼 호조 미사토. 외롭게 혼자 지내던 내 삶에 그녀가 들어온 순간, 끊임없이 연이은 자극적인 사건들이 펼쳐지기 시작한다. 풍만한 몸매와 큰가슴을 가진 숙녀 같은 그녀는 등장만으로도 강렬한 페로몬을 뿜어내며, 단순한 가사 도우미를 넘어서 점점 더 격렬한 정사로 빠져든다. 벌레를 잡거나 전등을 갈고, 마사지를 해주는 등 평범한 일상 속 우연한 스킨십마다 상상할 수 없는 은밀한 긴장감이 감돈다. 그녀의 매력에 점점 더 깊이 빠져드는 나의 심정을 하나하나 생생하게 담아낸 이 작품을 통해, 다음번에는 어디서, 어떤 방식으로 새로운 자극이 펼쳐질지 직접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