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숙모님이 내 아파트에 묵으러 왔는데…, 마흔네 번째 이야기. 마돈나에서 제작한 본작은 유부녀, 날씬한, 숙녀 장르의 작품이다. 간사이 지방에 살며 결혼한 상태인 아름다운 숙모 하라 치토세가 조카 가즈야의 아파트에 결혼식 참석을 위해 머무르게 된다. 평소 조용하고 단정한 치토세가 날씬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드러내며 함께 지내자, 가즈야는 점점 그녀에게 흥분을 느끼고 음란한 상상을 멈출 수 없게 된다. 결혼식 피로연 후 술에 취해 정신이 없는 채로 돌아온 치토세를 가즈야가 부드럽게 돌보던 중,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억제하지 못하고 그녀에게 손을 뻗는다. 그렇게 시작된 금기된 관계는 점점 더 깊어져만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