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D 크리에이트의 레이블 센즈가 제작한 <수음 클리닉> 시리즈의 11주년 기념작. 카테터 삽입, 포경 치료, 사타구니 가려움 치료 등 실제 의료 상황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며, 시리즈의 뿌리인 생생한 의료 장면들을 다시 선보인다. 다수의 숫총각 환자들이 등장해 수치심과 당황함이 극대화되는 상황 속에서, 간호사들은 진지하고 전문적인 간호를 제공한다. 이에 남성 환자들의 창피함과 혼란스러운 감정이 점점 더 강해지며, 현실감 있게 감정이 표현된다. 의료 현장의 엄격함과 환자들의 심리 상태를 섬세하게 담아낸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