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밤, 레이딕스는 변태적인 성향의 남성으로부터 이메일을 받는다. 그는 여성들의 오줌에 대한 지나친 집착을 고백하며, 여성들이 오줌을 누는 장면을 몰래 촬영해왔다고 밝힌다. 이 메시지에서 영감을 얻은 레이딕스는 전례 없는 프로젝트를 기획한다. 다양한 여성들의 오줌을 플라스틱 병에 담아 냉동시킨 후, 이를 다시 활용해 본격적인 오줌 풀을 완성하는 것이다. "변태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를 담아 1년 6개월에 걸쳐 완성한 레이딕스의 가장 강렬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