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이 마히로가 '타다이쨩'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4년 반 만에 레베카 작품에 첫 출연한다. 단정한 짧은 단발머리와 부드럽고 볼륨 있는 입술, 백색의 피부와 큰가슴으로 잘 알려진 마히로는 이번에 필리핀에서 진행된 해외 촬영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열대의 먼 이국적인 장소에서 촬영된 이 작품은 열린 분위기와 생기 넘치는 배경을 통해 그녀가 지닌 자연스럽고 명랑하며 순수한 매력을 한층 부각시킨다. 토쿠마 쇼텐과의 포토북 동시 발매를 염두에 두고 촬영이 진행되었으며, 최정상급 제작팀이 투입되어 뛰어난 완성도를 자랑한다. 장기간의 촬영 동안 촬영된 오브샷 영상과 메이킹 영상도 함께 수록되어 제작 과정의 생생한 뒷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 같은 소속사의 모모조노 레이나와 오구라 유나도 게스트로 등장해 세 사람의 발랄한 여자들만의 대화를 담은 특별한 코너를 선보인다. 이번 작품의 테마는 '이번 여름에 하고 싶은 일들'이다. 마치 열대의 바다에 나타난 신비로운 인어 공주처럼, 장난기 가득하고 눈부신 미소를 띠며 자신의 욕망을 하나씩 실현해 나가는 마히로의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절대 놓쳐서는 안 될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