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친구·동료 사이에서도 섹스가 가능한가?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으로, 보수 지급 여부에 따라 친구나 직장 동료 사이에서도 성관계로 이어질 수 있는지 실험하는 프로젝트다. 처음엔 수줍어하던 두 참가자는 특정 행위를 계기로 성적 본능이 깨어나며 변화를 겪는다. 점차 억제를 풀어내며 본능적인 남성과 여성의 모습으로 돌변하고, 감정이 고조되자 서로를 열정적으로 끌어안는다. 이 작품은 우정의 한계와 그것이 어떻게 사랑으로 발전하는지를 생생하게 담아내며 강한 몰입감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