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치는 자신의 어머니 히토미의 벌거벗은 몸을 보는 순간 홀딱 반하고 만다. 우연히 욕실에서 마주친 그녀는 창백한 피부와 풍만한 몸매를 지닌 유혹 그 자체였다. 이성적으로는 경계를 알고 있지만, 그의 내면 깊숙이에서 억제할 수 없는 욕망이 솟아오른다. 그는 젖어 번들거리는 어머니의 가슴에 정신이 팔리고, 격렬한 열정을 더 이상 참지 못한다. 당황하고 고통스러운 히토미가 아들을 향해 간절히 말을 걸지만, 흥분에 휩싸인 코이치는 그녀의 애원을 무시한 채 본능에 휘둘린다. 금기된 감정이 얽히며 두 사람의 관계는 더욱 깊은 금기를 향해 빠져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