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라미아니움 행성에서 온 소녀는 지구로 이주해 자라나 악에 대항하는 영웅 전사 '액셀 걸'이 되었다. 혹독한 훈련을 통해 라미아 광석 빛에 노출되는 유일한 약점을 극복하고 전에 없던 힘을 얻게 된다. 그러나 거대 기업 제우스 코퍼레이션의 CEO인 티란 제우스는 그녀의 방어에 존재하는 허점을 발견하고 액셀 걸을 납치한다. 그는 골렘이라는 광물을 내장한 헤드기어를 착용시켜 직접적으로 정신에 영향을 미치게 하여 그녀의 의식을 불안정하게 만든다. 광물의 힘과 티란의 말이 결합되면서 그녀 안에 잠들어 있던 원시의 짐승이 깨어난다. 억제할 수 없는 파괴의 충동… 선인가 악인가? 인간인가 짐승인가? 액셀 걸은 자신의 정신과 신체를 더 이상 통제할 수 없게 된다… [나쁜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