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즈가 제작한 컴필레이션으로, 2017년 8월부터 2018년 9월까지 촬영된 영상을 모아 여성 직원들의 일상 업무 보고서 중 특히 기억에 남는 10개의 보고서를 선정해 구성했다. 인상적인 장면 중 하나로, 유부녀인 이치노세가 송년회에 참석했다가 직장 상사로부터 갑작스러운 고백을 받고 사무실 안에서 대담하게 밀회를 나누는 장면이 담겼다. 또 다른 해의 송년회에서 야마다는 후배 직원의 자촬 촬영 연습 상대로 나서 정장을 입은 채 남성의 발기된 음경에 수차례 침입당하며 쾌락의 신음을 내뱉는다. 영상은 이들이 부도덕한 업무 중에 부끄러움 없이 절정에 달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포착했다. 각 직원은 직장 내 인간관계와 감정을 각기 다른 방식으로 표현하며, 극도로 사실적이고 자극적인 영상으로 그려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