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집을 나갔던 누나가 남편과 싸우고 우리 집으로 돌아왔다. 나는 좋아하는 여자가 있었고, 그녀와 키스하고 싶었지만 거절당하고 말았다. 실의에 빠진 나는 누나에게 "누나, 나한테 키스 좀 시켜줘"라고 고백했다. 그런데 뜻밖에도 누나는 허락해 주었고, 내 음경를 손으로 쓰다듬기까지 했다. 따뜻한 그 감촉에 마음이 떨리고, 정신이 혼미해진 나는 누나와의 뜨거운 키스 속에서 수차례 정액을 방출하며 처녀성을 잃었다. 그날 누나와 나눈 순수한 감정은 오늘날까지도 내 마음속 깊이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