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병단 104기 훈련병단 소속 병사들이 요시와라의 최고급 선술집에서 일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이 소문을 확인하기 위해 취재진이 현장으로 향했지만, 뜻밖에도 거기서 그들을 기다리고 있던 건 정체불명의 인물 ‘제미 카사 아카아만’의 위장 모습이었다. 그의 등장에 충격을 받은 취재진은 차가운 목소리로 “내가 네 커다란 자지부터 말살해주마!”라고 선언하는 그를 듣게 되고, 당황한 나머지 재빨리 뒤로 물러선다. 하지만 그의 행동 뒤에는 어떤 숨겨진 의도가 있는 것일까? 우리는 이 수수께끼의 진실을 끝까지 추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