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 제작의 현실적이면서도 매혹적인 이야기. 장신의 여자와 작은 키의 남자가 하루 종일 데이트를 즐기는 진정성 있는 사랑을 그린다. 도시를 거니는 단순한 산책조차 두 사람의 뚜렷한 키 차이를 부각시키며 주변 행인들의 시선을 끈다. 노래방 부스에서 함께 노래를 부르며 애틋한 시간을 보내고, 버스와 영화관에서도 데이트의 분위기를 여유롭게 만끽한다. 하루는 장신의 여성이 가진 매력을 온전히 드러내는 강렬한 성관계 장면으로 절정에 달한다. 181cm의 당당한 체구가 파트너를 끌어안으며 강력하고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한다.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펼쳐지는 이 사랑 이야기는 마치 현실처럼 생생해 오랫동안 여운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