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지 3년, 후지사와 레오는 정체된 관계 속에서 점점 더 억눌린 욕망에 좌절한다. 어느 날, 남편이 젊은 부하를 집으로 데려온다. 그 순간, 레오의 감정이 요동친다. 소파에서 조는 남편을 바라보며 브라 없이 맨 가슴을 드러내고, 그의 후배를 당당히 유혹하기 시작한다. 그녀의 유혹이 거세질수록 남편은 정신을 잃은 채로도 그 사이에서 몰래 흥분하고, 눈치 채지 못한 채 자신의 부하와 아내 사이에 번지는 정사에 자극받는다. 점점 더 격렬해지는 그녀의 공세는 두 사람 사이에 새로운 열정을 불러오고, 결국 질내사정을 반복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