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카의 혀는 뱀처럼 날카롭고 뾰족하며, 펠라치오를 할 때는 마치 요도를 따라 기어오르는 것처럼 움직인다. 혀 근처를 자세히 보면 작은 돌기들이 보이며, 하나하나에서 마치 플라타너스 나무를 연상시키는 쾌적한 마른 타액 냄새가 난다. 카메라를 통해 보면 그녀의 혀 움직임은 극도로 음란하게 보인다. 타액으로 점점 젖어드는 혀를 그녀는 자신의 손가락으로 뿌리부터 끝까지 감각적으로 더듬으며, 마치 나에게 그 냄새를 맡아보라고 유혹하듯 손짓한다.
U자형 혀 클렌저를 깊숙이 집어넣어 긁어내자 흐릿한 하얀 타액이 섞여 마치 웅덩이 속 파도처럼 앞으로 밀려온다. 그 냄새는 카메라를 통해 내 코까지 또렷이 전달된다. 그 후 나는 손가락을 그녀에게 빨리게 하며 피부에 닿는 그녀의 혀 감촉을 음미했다. 물론, 나는 타액으로 젖은 손가락을 코 아래로 문지르며 그 감각을 온전히 즐겼다.
마지막으로 질확장기로 벌린 후 방울 바이브를 그녀의 보지에 꼭 눌러댔다. 그녀가 흥분하면 입안이 뚜렷하게 젖어드는데, 마치 아래쪽 구멍과 연결되어 있는 것 같다. 꿈틀대는 혀는 마치 쾌락의 측정기처럼 작용하며 흥분을 한층 더 고조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