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시마 미스즈, 점잖지만 충격적일 정도로 매력적인 엉덩이로 끊임없이 주목받는 유부녀. 현재 입원 중인 남편 시라이시를 보기 위해 병원을 찾는 그녀. 복도를 걸을 때마다 굽 높은 신발이 바닥을 치는 소리와 함께 통통하게 흔들리는 풍만한 엉덩이, 걸음마다 흔들리는 그녀의 뒷모습은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압도한다. 둥글고 매끄러운 실루엣은 주변을 지나는 의사들과 환자들을 멈춰 서게 만들며, 마치 그녀의 몸이 주목받기를 요구하는 듯하다. 남편에게 인사하려 굽히는 자세에서 풍만한 몸매가 커튼 너머 옆 병상 쪽으로 넘실거리며 기대를 자극한다. 그녀의 아름다움은 단순한 외모를 넘어서, 남편에 대한 깊은 애정과 진정한 숙녀의 매력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