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사무실에서 벌어지는 끝없는 괴롭힘 속에 동료와 상사들은 비합리적인 요구를 강요한다. 그녀는 다른 사람 앞에서 소변을 누도록 강요당하고, 그 소변을 마시는 극단적인 모욕을 당한다. 점심 도시락은 발로 짓밟힌 후 입에 처박히고, 이러한 잔혹하고 굴욕적인 행위는 끊임없이 반복되며 그녀의 정신을 무너뜨릴 듯 위협한다. 비록 마음이 무너져가고 있지만, 그녀는 침묵 속에 참고 견딘다. 이 작품은 일상 속에 숨겨진 잔혹한 현실을 그려내며 강렬한 충격과 깊은 성찰을 불러일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