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 로사라라는 존재는 "강하고 아름다운 여성의 고통이 최고의 예술"이라 믿으며, 예술 수호자 중 한 명인 시시도 란을 다음 표적으로 삼는다. 인간 여자로 위장한 로사라는 란을 덫에 빠뜨려 성공적으로 납치한다. 박쥐 같은 여성 악당 바도의 공격에 맞서 싸우지만, 음파 공격에 압도된 란은 결국 변신에 성공하지만 패배하고 만다. 이제 감금된 란은 로사라에게서 변신 능력을 빼앗기고, 로사라는 그녀의 고통에 젖은 모습에 흥분한다. 로사라는 란의 몸 여기저기에 깊이 깨물어 상처를 남기며, 특히 예민한 겨드랑이와 젖꼭지를 집중적으로 공격한다. 곧바로 딱딱하게 서 있는 젖꼭지와 꽃잎 부분에도 이를 박아 넣는다. 탈출에 성공한 란이지만, 로사라와 바도에게 다시 공격당한다. 필사의 몸부림 끝에 바도를 쓰러뜨리지만, 로사라는 뇌우 장미와 독 장미 공격으로 란을 압도하며 극심한 고통을 안긴다. 가시 덩굴에 옭아매진 란은 참을 수 없어 무의식중에 오줌을 누고 만다. 마지막 순간이 다가올수록 이야기는 배드 엔딩으로 치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