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스즈노미야 하츠미는 온화한 주부로서 조용한 삶을 산다. 그러나 그녀의 진짜 정체는 도시의 평화를 지키는 아름다운 과학 전사 오쿠사만이다. 라이벌 기관인 미래과학국의 도쿠이다 국장은 오쿠사만의 힘을 악용하려 하며 그녀의 작전에 침투하려는 움직임을 보인다. 오쿠사만이 그의 제안을 거절하자 도쿠이다는 격노하여 부하인 셀몬스터 이무를 보내 공격을 개시한다. 전투 도중 오쿠사만은 자신의 마조히즘 성향이 드러나는 위기에 빠지지만, 또 다른 잠재된 특성이 발현되며 전세를 역전시킨다. 결국 그녀는 화려하게 승리하여 이야기는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