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제복을 입은 실제 간호사를 길거리에서 직접 헌팅해 솔직한 스팟을 담아내는 것이 이 시리즈의 주요 매력이다. 발기부전으로 고통받는 남성을 상담해준다는 명목 하에 점차 은밀한 유흥으로 발전하는 과정이 그려진다. 점점 더 노골적으로 벌어지는 행위 속에서도 각 간호사들이 따뜻하고 밝은 미소를 잃지 않는 점이 인상적이다. 전공별로 각기 다른 성격과 태도가 드러나며 만남마다 풍부한 개성과 다양성이 더해진다. 남성이 완전한 발기를 이뤘을 때, 마치 그 기쁨을 함께 나누는 듯 기쁘게 질내사정 성관계를 받아들인다. 따스함과 섹슈얼리티가 어우러진 이 조화가 시리즈의 백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