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복도 끝에 서 있던 소녀가 뒤돌아보며 "뭐야, 저거?"라고 중얼거린다. 뒤에서 한 남자가 갑자기 달려와 그녀의 등을 노린다. 소녀는 놀라 소리를 지르며 도망치려 하지만 금세 붙잡히고 거칠게 신체를 더듬당한다. "이봐, 대체 뭐하는 거야!"라고 강하게 저항하지만, 그 저항의 순간조차 짧게 끝나며 남자는 갑작스럽고 깊숙이 침투해 들어간다. 소녀는 커다란 신음소리를 내며 이내 빠르고 강한 피스톤 운동에 휘말린다. 긴장감과 자극적인 정서가 뒤섞인 이 강렬한 장면은 보는 이마저 흥분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