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인 도우마 유키는 남편이 구직에 매달리는 동안 가족의 짐이 되지 않기 위해 편의점 점장으로서 열심히 일한다. 하지만 대형 체인점의 등장으로 손님 수가 줄고 매출이 부진해진다. 이런 어려운 상황 속에서 본사에서 오카 지역 관리자가 파견되어 오고, 그는 유키의 매력을 활용한 특별한 고객 유치 전략을 제안한다. 유키는 손님을 끌어들이기 위해 몸에 달라붙는 옷을 입고 일하게 되며 점점 상황에 휘말려 간다. 그러나 이로 끝나지 않는다. 부진한 실적을 핑계로 관리자는 그녀를 압박하기 시작하고, 곧 알바 동료들까지 하나둘씩 그녀를 유혹하기 시작한다. 유키의 신체와 정신이 점점 극한으로 밀려들면서, 그녀를 기다리는 절정의 순간은 과연 무엇일까?